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의 아이 (문단 편집) === 주인공 주변 === * '''[[호시마루]]'''(링크: [[츠루마루 타케오|???]])[* 초반엔 마치 [[타마이 시이나]]와 연결된 듯 연출하지만 [[페이크]]. 시이나가 호시마루와 감각을 공유하지 않는 것이 복선이다.] [[파일:attachment/용의 아이/Example1.jpg]] 항목 참조. * '''엔소프(エン・ソフ)''' (링크: [[사쿠라 아키라]]) [[파일:attachment/용의 아이/Example2.jpg]] 형태 모사에 특화되어 특정한 대상과 동일한 형태로 변형할 수 있다.[* 다만 능력까지 모사하지는 못한다.] 보통은 호시마루와 유사한 심플한 별 형상으로 활동한다. 아키라가 점심을 먹던 도중 머릿 속으로 말을 걸어 링크하게 되었으며 작중 등장 빈도가 높지만 직접 공격에 가담한 일은 없다. 용의 아이들 가운데서는 특히 [[잉여]]. 그래도 마지막권에서는 활약이 늘어난다. --그럼 뭐해 아키라도 죽고 지구도 멸망하는데-- 덤으로 링크자인 아키라가 병원에서 추락당해 죽었을 때 그녀가 '''"결국 날지 못했구나"'''[* 이는 아키라가 엔소프와 처음 만나 링크되었을때의 모습과 겹쳐진다. 이때 아키라는 하늘에서 낙하하던 엔소프와 연결된 사실에 당황하며 제대로 비행하지 못하고 추락해버렸는데 결국 마지막까지 제대로 날아보지 못한 사실을 후회하는걸로 보인다.]라고 말한 걸로 봐선 이녀석도 성룡이 되는 데 실패한 듯 하다. 아니면 아키라가 완전히 죽기 직전 기적적으로 그녀의 영혼을 얻어서 성룡이 되었을 수도 있다. --제발 되길 빌어주자-- 소극적인 링크자와 여러모로 많이 닮은 용의 아이. 명칭의 뜻은 [[히브리어]]로 '만물의 기원'.[* 아마도 [[세피로트의 나무]]에서 "무한"을 뜻하는 "아인 소프(Ein sof)"가 어원인 것으로 보인다.] 1권 「'''면도칼이 향하는 지점'''」 편에서 첫 등장. * '''[[오니]]형 용의 아이(鬼)''' (링크: [[카이즈카 히로코]]) [[파일:attachment/용의 아이/Example3.jpg]] 전신이 근육으로 덮여있으며 체구도 성인 남성을 뛰어넘을 정도로 큰데다가, 신축성과 탄성이 강한 팔다리를 갖고 있는 용의 아이. 초반에는 다락방 구석에 묵혀져 언젠가 히로코가 호출할 날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막 링크되었을 때의 오각성 모습이 아니라, 확연히 개성있는 형태를 갖추고 있다는 점, 그리고 그 형태가 기괴하고 공격적인 인상을 준다는 점에서 이 용의 아이가 히로코의 내부에 억압된 공격성이나 스트레스 등을 자신의 외형에 반영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 대체 언제 히로코와 링크된 것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상당한 시간이 지났다는 것은 유추 가능하다. 굉장한 근력으로 공중을 도약하거나 갈고리 발톱으로 대상을 찢어발긴다. 주로 지면 도약을 활용하므로 비행하는 모습은 눈에 띄지 않았다. 구체적인 명칭에 대한 언급은 없다. 히로코가 호시마루에게 죽은 뒤에는 영혼을 못 챙겼는지 그대로 송장이 되어 정부기관의 연구용 샘플로 넘어가버린 듯. 이 녀석이 연구소에서 분석된 결과 구성성분이 '''지구'''와 동일하다는 점이 밝혀져 용의 아이의 정체와 역할[* 문서 상단에 언급된 별의 기억을 백업한 그릇.]에 대해 설명되는 등 도움이 되었다. 등장은 적었지만 '''활약이 워낙 후덜덜'''했는 지라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자세한 것은 [[카이즈카 히로코]] 항목 참조. 6권 「'''내 눈은 피해자의 눈, 내 손은 가해자의 손'''」 편에서 등장. * '''바기너덴타타'''[* 라틴어 Vagina dentata를 직역하면 [[이빨]] 달린 [[질]].](링크: [[코가 노리오]]) [[파일:attachment/용의 아이/Example4.jpg]] 신체가 신축성이 있어 매우 유연한데다 쉽게 늘어나며 이를 활용한 방호력도 높다. [[전투기]]에 준하는 고속의 활강 능력도 있고, '''[[M79|유탄발사기]]'''나 '''[[RPG-7]]'''을 구축해 사용하기도 한다. 커다란 [[종이]][[인형]]과 같은 디자인이 꽤 볼만하면서도 그로테스크한데, 이는 링크자인 조형사 코가 노리오의 취향이 많이 반영된 듯. 아무래도 이름을 그대로 부르기가 좀 그랬는지 동료인 츠루마루가 붙인 이명은 [[오우거]]이며, 최후에 성룡으로 변하면서[* 정확히는 성룡이 되다 만 것.]본래 명칭에 대한 숨겨진 비밀이 밝혀진다. 이 성룡으로 성장하는 과정은 감탄사가 절로 나올 정도의 명장면. 자세한 것은 [[코가 노리오]] 항목 참조. 4권 「'''싸우는 자에게 꽃의 향기를, 그리고 죽은 자에게는'''」 편에서 첫 등장.[* 용의 아이로서가 아닌 모형 기믹으로는 3권에서 처음 등장했다.] 이름의 뜻이 상당히 엄한데, 이것은 여성을 동경하던 코가 노리오의 마음이 담겨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